비만치료제를 타 산부인과에서 한달정도 복용후 체중 조절을 했었어요~

그약먹는동안 숨을 크게 들여 마실때 먼가 답답하고 시원하게 숨이 쉬어지는거 같지 않았는데

지금은 약을 안먹은지 두달이 넘었어요~약끊은후 괜찮더니..

얼마전부터 숨을 쉬는데 답답함이 느껴져요~

명치부분도 더부룩한게 과식하면 기분나쁜 포만감 같이 누르면 불편하고요~

그런데 잘때 눕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는 괜찮아요~

점심먹고 난뒤부터 주로 그러고 저녁먹고도 그래요~

그런데 일에 집중할때는 못느끼는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괜히 그런 느낌이 더 들어요~

신경성인건지.. 몸에 이상이 있는건지..

진찰 받으러 갈때 금식을 하고 가야하는지...가게 되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??

빠른답변 부탁드려요~